인문학의 개척지, 인공지능 교육
- 최초 등록일
- 2022.01.03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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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론
- 인공지능의 발달과 그로 인한 인간 활동의 축소
- 인문학이 봉착한 위기
- 그러나 인공지능이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인문학 분야들도 존재함
본론
- 현시대에 맞추어 인문학은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함
- 인공지능 교육에 인문학이 활용될 경우
1) 인공지능에 문화적 지식을 첨가할 수 있음
- 통역, 번역
2) 윤리적 지식을 첨가할 수 있음
- 법조계
3) 인공지능이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하고 난 후에는 인간의 존재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에 대한 재반박
결론
예외적으로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분야지만, 변화도 불가능한 것이 있음
그러나 대부분의 인문학이 인공지능과 함께 발달해갈 수 있으며 현재의 위기가 기회로 전환될 수도 있음 인문학이 인공지능과 더불어 활용되도록 노력해야 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3의 물결과 함께 사회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현재 은행 및 회계업무, 공무원의 행정업무 대부분이 알고리즘과 데이터 기술로 대체 가능한 수준이며 앞으로도 인간 활동은 계속해서 축소될 것이다. 인문학 역시 인공지능의 발달로 수차례 위기를 맞았다. 인간 삶 대부분의 영역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인문학의 존재 이유와 역할이 의심받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인간만이 할 수 있던 활동을 대신하는 과정에서 인문학의 도움을 받는다면 우리는 인문학의 존재적 의의 증명과 인공지능 발달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현 시대에 맞추어 인문학은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기본적으로 갖추는 지식 외에 더 방대하고 쓸모 있는 정보를 투입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제3의 물결’
terms.naver.com/entry.nhn?docId=2060617&cid=47335&categoryId=47335
네이버 지식백과 ‘인공지능’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6027&cid=40942&categoryId=32845
네이버 지식백과 ‘인문학’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11853&cid=42126&categoryId=42126
NHN 다이퀘스트,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2차 (자연어/ 자유대화 분야) 과제 수행을 위한 인력모집 대행 공고」, NHN 다이퀘스트, 2020.11.16.
https://www.diquest.com/bbs/board.php?bo_table=m04_01&wr_id=32
이수화, 「인지의 시대: 인지과학이 열어가는 인문학과 인공지능의 결합」 국제언어인문학회, (인문언어 제 19호, 2017, 253쪽).
네이버 지식백과 ‘빅데이터’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91554&cid=42171&categoryId=4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