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 드론(Drone)
- 최초 등록일
- 2021.12.26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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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드론(Drone)이란?
하늘을 장악한 무서운 신예
.20세기 초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개발
.드론에 관심 갖는 IT 기업들
.촬영용 드론에서 키덜트 제품까지
.비행+촬영+스마트폰의 결합
.신조어 ‘드론 저널리즘’
드론이란 20세기 초 미국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개발되었습니다.
‘드론’이란 영어단어는 원래 벌이 내는 웅웅거리는 소리를 뜻하는데, 작은 항공기가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초창기 드론은 공군의 미사일 폭격 연습 대상으로 쓰였는데, 점차 정찰기와 공격기로 용도가 확장되었으며 현재 드론 시장의 90%는 군사용이라고 합니다.
조종사가 탑승하지도 않고도 적군을 파악하고 폭격까지 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박람회 CES2015에서 드론이 큰 이슈와 관객을 매료 시켰다. 지난해 CES에서 3D 프린터가 주목 받았다면 이번 해는 드론이 그 자리를 이어받아 많은 아이티 업체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열었다.
신문·방송 업계나 영화제작사 등 이들은 드론을 촬영용 기기로 활용하고 있다. 스포츠 중계부터 재해 현장 촬영, 탐사보도까지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은 지리적인 한계나 안전상의 이유로 가지 못했던 장소를 생생하게 렌즈에 담을 수 있고, 신조어 “드론 저널리즘” 이란 단어까지 생겨났습니다.
이는 촬영 비용이 더 저렴하며, HD급 고화질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최근엔 개인을 겨냥한 드론도 나오고 있다. 주로 RC마니아나 키덜트족을 공략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셀카를 찍을 수 있는 드론도 나왔다. 앞으로 일반 소비자를 공략한 드론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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