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CPR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1.12.09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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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처치 CPR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2. 응급처치의 법적인 문제
3. 응급처치의 정의와 목적
4. 응급 현장에서 응급처치 시 구조 활동원칙
5. 기본 심폐소생술 순서(성인,영유아,소아)를 나열하세요.
본문내용
1.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 응급처치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기 전까지의 필요한 처치까지 할 것
- 의료 장비 및 의약품이 없다면 최선의 방법으로 도울 것
- 마지막 판단 및 처치는 반드시 의사에게 맡길 것
- 현장은 안전한지 판단할 것
- 사고 원인 파악할 것
- 위급 환자 확인할 것
-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할 것
* 일반적인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연번
항목
응급처치 요령 및 주의사항
1 작은 외상
상처를 깨끗이 한 후 소독한다. 봉합이 필요한 경우 연고를 바르지 않음. 입으로 불지 말 것
2 베인 상처(대출혈)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거즈를 올려놓고 손으로 직접 누르면 됨(지혈) →소독.
※ 상처부위를 얼음찜질하거나 끈으로 묶는 것은 좋지 않다. 심하게 베어서 피부의 일부가 떨어진 때는 병원에 갈 때 떨어진 부분을 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싸서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물에 대지 않는다.
3 화상
즉시 찬물에 담가 화기를 뺀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다. (화상부위에 얼음을 직접대지 않음.)
4 치아가 빠졌거나 부러졌을 때
이가 빠졌을 때는 다시 심을 수 있게(특히 영구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함
빠진 치아를 빠진 곳에 다시 넣어주면 치아가 뼈에 붙어서 살아날 수 있음(이때 흙이 묻었다고 문질러 씻으면 치아의 뿌리 부분의 신경이 손상되어 복구가 어려움) - 병원진료
빠진 자리에 그대로 놓을 수가 없으면 적어도 입 속에서 뺨 쪽이나 혀 밑에 놓은 상태로 병원에 가야하며, 만약 삼킬 위험이 있는 어린이라면 우유 혹은 식염수 속에 넣어 가지고 간다. (빠진 이를 삼키지 않게 조심해야함)
5 눈 이물
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눈물을 통해 이물이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한다. 절대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고 손을 깨끗이 씻는다.
6 비출혈
고개를 약간 숙인 후 코뼈 바로 밑 부분을 살짝 눌러주고 고개를 앞으로 숙인다.
7 심신 및 뇌빈혈
반듯이 눕힌 후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베개를 베지 말고 다리를 약간 올려준다.
참고 자료
응급처치 가이드, 서울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