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가 되기위한 계획
- 최초 등록일
- 2021.12.04
- 최종 저작일
- 2021.05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왜 New York인지
2. NCLEX-RN이 무엇인지
3. 여행가기 전 준비해야 할 일
4. 일정
5. 여행경비
6. 여행을 마치며
본문내용
여행에 앞서 저는 OO대학교 OO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이번 여행은 ‘nclex-rn’이라는 미국간호사 면허 취득을 위해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NCLEX-RN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서류를 접수가 필요하며, 한국 간호사의 대부분은 뉴욕주에 지원합니다. 뉴욕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 면허증만 소지하고 있다면 다른 추가적인 조건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뉴욕 이외 다른 주들은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나 공인영어점수, 신분(영주권자 이상), 임상경력, 특정 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 추가 조건을 요구합니다. 뉴욕주의 면허를 취득했다고 하여 다른 주에서 간호사일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면허이전 절차(Endorsement)를 통해 다른 주의 면허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 여러 시험장이 있지만 미국 간호사로서 일하고 싶었던 병원 탐방과 함께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미국으로 목적지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간호사라는 꿈을 갖고 나서 간호사에 대한 여러 서적을 읽어 보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책이 ‘간호사라서 다행이야’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리연 간호사는 지방의 3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여 서울 삼성병원에서 3년간 근무하다가 NCLEX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뉴욕 베스 이스라엘 병원의 암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