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최초 등록일
- 2021.11.30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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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줄거리 요약 및 인상깊었던 내용과 얻게된 교훈 및 읽고나서 느낀점에 대해 서술한 독후감 입니다.
독후감의 방향성과 내용에 대해 교수님에게 창의적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하신다면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고 칭찬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책소개
2. 줄거리 요약
3.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4. 이 책을 읽고 얻은 교훈
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본문내용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책소개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단편선 중 하나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보여주는 보통사람들의 삶 속에서 사랑에 대한 의무와 책임, 우정, 노동의 신성함과 같은 철학적인 주제를 이끌어냈으며 사람의 지혜, 양심, 슬기로움을 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 줄거리 요약
처음 시작은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러시아 농촌의 한 구두수선공 세몬 으로부터 시작한다. 겨울에 입을 외투를 사러 나갔다가 마음에 드는 것을 찾지 못한 세몬은 돌아오는 길에 교회 모퉁이에 벌거벗은 한 젊은이를 발견한다. 세몬은 처음 보는 사람이였기에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갈까 했지만 양심에 가책을 느낀 나머지 옷을 입혀 집으로 데리고 온다. 그런 남편에게 화가 난 아내 마뜨료는 냉정하고 독살스러운 말을 늘어놓지만 하나님을 생각하고선 젊은이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한다. 갈 곳이 없었던 젊은이 미하일은 이 부부의 집에서 신세를 지면서 구두수선 일을 배우고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했다. 미하일은 일을 곧잘 배웠고, 구두 수선 기술이 좋아 마을에 소문이 났고 세몬과 마뜨료나 부부는 수입이 늘어 상부상조 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 어느 날 부자 신사가 찾아와 고급 가죽을 보여주며 오래 신을 수 있는 구두를 만들어 돌라고 주문을 했다. 좋은 가죽에 많은 돈을 주겠다고 하니 맡고 싶었지만, 부자 신사가 잘 만들지 못할 경우 감옥에 넣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바람에 세몬은 두려움에 승낙을 하지 못하고 고민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