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로마인 이야기 5(율리우스 카이사르(하), 시오노 나나미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1.11.26
- 최종 저작일
- 2021.1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로마인이야기 5(율리우스 카이사르(하))”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시오노 나나미)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시리즈로 되어 있어,
책의 핵심적인 내용 위주(줄거리)로 작성하였으며
마지막에 개인적인 의견과 다짐을 넣었습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90% 내외, 개인 의견 / 다짐 1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카이사르는 어떻게든 내전만은 피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폼페이우스라는 자신과 더불어 당대 최대의 영웅과 싸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이상과 생각이 전혀 맞지 않았다. 폼페이우스는 공화정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원로원 최종권고로 말미암아 공화적의 적이 된 카이사르와 싸우기를 선택했고 병사들의 실전경험을 채워줄 유능한 지휘관까지 확보하였다. 반면 카이사르는 병력도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는데 그는 자신의 장점이었던 과감한 전격전을 발휘한다.
내전을 벌이기로 선택한 이상 주저하지 않고, 뒤에 올 자신의 군대를 기다리지도 않고, 적은 수의 병력만으로 루비콘강을 도하하여 로마를 향한 쾌속 진격을 벌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