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아동간호_투약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입원 아동의 투약 관리
1. 투약 : 네뷸라이저를 이용한 흡입
2. 투약 : 경구 투약
3. 투약 : 근육주사
4. 투약 : 정맥 수액 주입
5. 투약 : 약물 자가 복용 교육
6. 투약 : PCA 관리
7. 투약 : 안약
8. 투약 : 직장 내 투약
Ⅱ.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투약 : 네뷸라이저를 이용한 흡입
· 만약 아동 대상자가 너무 어려 치료 기간 동안 마우스피스(mouthpiece)를 올바르게 들고 있을 수 없는 경우, 흡입 치료를 위해 마스크를 사용한다.
· 약물이 기도로 직접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입을 벌리고 평상시와 같이 정상적으로 호흡하도록 아동 대상자에게 교육한다.
2. 투약 : 경구 투약
· 아동에게는 가능하다면 물약 형태의 약물을 제공해야 한다. 물약은 작은 알약에 비해 흡인 위험성이 낮기 때문에 아동이 삼키기 쉽고 더 안전하다.
· 아동은 쓰거나 맛이 없는 경구 약물을 거부한다. 허용된다면 약을 분쇄하여 잼, 사과소스, 셔벗, 아이스크림, 과일 육즙과 같은 단맛의 물질 소량 (약 1 티스푼 정도)과 섞어 복용한다.
· 약을 주식이 되는 음식과 섞으면 나중에 아동이 먹기를 거부할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해야 한다. 꿀은 보툴리눔독소증(botulism)의 위험이 있으므로 영아의 약물과 함께 사용하면 안 된다.
· 투약 후에는 아동에게 주스나 막대 사탕을 제공해야 한다.
· 소량의 물약을 줄 경우에는 눈금이 있는 플라스틱 경구용 주사기나 옴폭 파인 약 스푼으로 용량을 측정해야 한다. 티스푼보다 적은 양은 주조한 약컵으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
참고 자료
김영혜, 권봉숙, 김정미, 박인숙, 서지영, 손현미, 안민순, 오상은, 이내영, 이영은, 이지원, 정향미, 조인숙, 조헌하, 주현옥 외, (2018), 아동간호학-총론-, 현문사, 서울 특별시
김영혜, 권봉숙, 김정미, 박인숙, 서지영, 손현미, 안민순, 오상은, 이내영, 이영은, 이지원, 정향미, 조인숙, 조헌하, 주현옥 외, (2018), 아동간호-각론-, 현문사, 서울 특별시
널싱스킬, (), 투약, 2020/08/12,
https://www.nursingskills.kr/Home/SkillListing/tabid/63/Default.aspx?search=F9pXsa3unGRZRwyC89iFBQ%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