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로저스 대전환의 시대 서평

목차

1. 다섯 살 때부터 시작된 투자가의 삶
2.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어두운 미래
3. 버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전 세계 주식시장
4. MMT(Modern Monetary Theory)에 대한 맹신이 가져올 암울한 미래
5. 앞으로의 세계, 그리고 바람직한 투자

본문내용

다섯 살 때부터 시작된 투자가의 삶

전 세계에 성공한 투자가로 잘 알려진 짐 로저스는 다섯 살 때 야구장에서 관객이 다 마신 빈병을 모으는 일로 돈을 벌기 시작했고 이듬해부터는 남동생과 함께 땅콩과 코카콜라를 팔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볶은 땅콩을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아버지에게 100달러를 빌려 땅콩 볶는 기계를 삽니다. 5년간 장사를 하여 빌린 돈을 갚은 것은 물론, 5년 째 되던 해에만 100달러의 이익을 냈습니다. 이처럼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돈 버는 것이 더 재미있었다는 그가 투자가로 성공했다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닌 듯싶습니다. 그는 1970년대 S&P 500에서 4200%라는 믿을 수 없는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당시 평균 수익률은 47%였다고 합니다. 그는 전설적인 수익률 기록을 세우고 37세에 투자 현역에서 은퇴합니다. 그리고 매이지 않는 삶을 살면서 투자자로서는 물론,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