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정보학-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정보통신기술/어플 종류/나의 견해

소개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현재 정보통신의 역할과 나의 개인적 견해가 들어간 과제물입니다.

이 자료에는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중 어플의 종류와 역할이 들어가 있으며
전세계 코로나 현황이 비교되어 있고
견해가 한 페이지 정도로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목차

1.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에 대해 ---------------------
1-1. 코로나 사태에 대한 현재 정보통신의 역할 및 나의 개인적 견해

2.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中] 코로나 어플 종류 및 역할 --------
2-1. 코로나맵
2-2. 코로나 알리미 [마스크 알리미]
2-3. 그 외 어플 장/단점 [코로나 100m , 코로나닥터 , KMA 코로나팩트]

3. 전세계 코로나 현황
3-1. 코로나19 초기
3-2. 코로나19 현재 상황
3-3. 나라별 대처방안

4. 코로나19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1-1. 코로나 사태에 대한 현재 정보통신의 역할 및 나의 개인적 견해

코로나19가 가져온 심각한 폐해는 바이러스의 감염뿐 만 아니라 주가 하락의 경제적 침체와 정서적 불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들뿐 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기나긴 전쟁으로 인해 점점 지쳐 가고 삶이 퇴화되며 우울해지고 있다. 우리는 현재 코로나19에 맞서 직장인들과 밖에서 종사를 해야 하는 부득이한 경우 및 밖에 나가야 하는 상황을 대비해 정보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지 않은 경로를 보여주거나 확진자의 경로를 파악하여 문자로 알려주어 이상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바이러스인 만큼 집에서 즐길만한 취미를 찾는 활동도 SNS를 통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으며 그들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우울함을 덜어주고자 노력 중이다.
하지만 많은 정보 서비스와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각 국마다 퍼지고 있으며 심각 상태로 변화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활동 범위 역시 더 줄어들 것이다. 집 근처 마트는 물론이고 겨우 창문만 보며 하루를 버티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다.
여기서 정보통신이 나서서 국민을 위로하고 격려할 콘텐츠 제작을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정보나 힐링 및 여가 프로그램도 좋지만 그와 함께 우울해진 사람들을 위해 심리 질환 치유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인터넷을 적극 활용해서 정서 불안을 호소하는 이들을 달래는 방법에도 집중적으로 고안해내면 좋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