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의 '교육'

소개글

EBS다큐프라임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교육'편을 보고
복지국가의 현재 교육제도와 이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교육제도, 시사점 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복지국가의 교육제도 (네델란드/ 스웨덴/ 프랑스/ 필란드/ 덴마크) 각 나라별 기억에 남는 제도
2. 이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교육제도
3. 시사점

본문내용

네델란드 “누구나 교육받을 동등한 권리”
“의사의 선별기준”
→성적만이 아닌 소통능력이 우선
⇒점수가 높든 낮든 공부할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한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는 것!
추첨제: 고교 졸업시험 점수대로 추첨될 확률은 다를 수 있으나성적순으로 합격이 보장되지 않음

스웨덴 “단 한명의 낙오자도 만들지 않는다”
시각장애인 “에밀”: 일반교육을 받을 권리! (장애인 등록 없음)
.한아이를 위해 보조선생님이 수업내내 보조!
.시각장애인의 교육기자재 무료 지원 (음성독서기, 말하는 시계, 시각장애인 프로그램 등)
.필요로 하는 언어치료, 미술치료등 전액 지원

“교육은 공공재”
1. 프랑스
.70%넘는 교육기관이 국·공립
.1년 대학 학비가 약 40-70만원
.학교간의 서열이 없음 “경쟁이 아닌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는 교육”
.유학생에게도 주거비 보조금 지급

2. 필란드(국제 학업성취도 1위)
.무상교육: 집이 먼 학생에게 통학요금 및 하숙비 지원
.사교육? 251개의 지자체에서 800여곳의 센터를 운영 입시가 아닌 개인의 관심과 흥미로 다양한 여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태권도 1년 강습비: 약 4만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