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보장) 당뇨병-저혈당 케이스 (문헌고찰~간호과정 전부다)

소개글

간호진단, 과정 개수 2개

급성혼돈, 지식부족

문헌고찰부터 간호과정까지 정말 완벽한 케이스 입니다.

지식부족으로 인해서 대상자에게 교육을 할 때, 교육에 필요한 자료도 직접 다 수집했습니다.

간호수행을 작성할 때도 정말 정성을 다해 작성했습니다..ㅠㅠ 한번 믿어보세요!

목차

Ⅰ. 서론
1. 해당질환에 대한 통계적인 자료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치료
5) 간호
2. 간호력
3.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은 자신이 당뇨병인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환자는 30%에도 못 미쳤다. 당뇨병 인지율은 65%였으며, 치료율은 60%에 불과했다.
또한,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젊은 연령층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에 국가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633만 369명을 2016년까지 약 7.3년을 추적 관찰 한 결과, 고령 환자보다 젊은 환자에서 정상인 대비 당뇨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한다. 이제 젊어도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에 안심 할 수 없다.

< 중 략 >

원인
문헌조사
당뇨병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치료 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 인슐린요법을 통해 인슐린을 조절 할 수 있다. 인슐린요법은 제 1형 당뇨병, 조절되지 않는 제 2형 당뇨병 심한 만성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등과 같이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중에서 저혈당증은 인슐린요법의 부작용을 통해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경구혈당강하제 중 설폰요소제를 필요량보다 많이 복용하거나 불규칙적으로 복용할 경우에 발생하기 쉽다. 인슐린요법을 통해 치료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1) 과량의 인슐린
2) 장시간형 인슐린 대신 속효성 인슐린 사용
3) 음식섭취가 부족
4) 식사를 거른 채 약 복용
5) 식사시간이 불규칙한 경우
6) 과도한 신체활동
위와 같은 경우에 저혈당증이 유발되기 쉽다.

사례대상자
- 5시간 공복상태
- 농구(과도한 신체활동)

< 중 략 >

주증상(건강문제)
의식상태가 drowsy하고, 저혈당으로 인해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발한이 보임.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1) 농구를 하다가 갑자기 이상해졌다 함 – skyler 친구
2) “어지러워서 눕고 싶어” - 응급실 오기 전 skyler의 진술

참고 자료

황옥남 외. 성인간호학 상권. 서울:현문사: 2019. p.568-602
삼성서울병원. 당뇨망막병증.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bv/disease/info/view.do?CONT_ID=3388&CONT_SRC_ID=09a4727a8000f1ff&CONT_SRC=CMS&CONT_CLS_CD=001020001
질환백과. 당뇨병성 족부 질환.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754&tabIndex=0
당뇨병 교실. 치료 및 관리. 대한당뇨병학회. https://www.diabetes.or.kr/general/class/medical.php?mode=view&number=326&idx=2
당뇨병과 식생활. 당뇨식은 건강식입니다. 대한당뇨병학회. https://www.diabetes.or.kr/general/food/index.php
당뇨병 교실. 인슐린 치료. 대한당뇨병학회. https://www.diabetes.or.kr/general/class/medical.php?mode=view&number=324&idx=1
송성철. 한국 성인 7명 중 1명 '당뇨병'. 의협신문.20201016.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637
이금숙.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 젊은층서 더 높다. 헬스조선 뉴스. 20200703.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0070301142
약학정보원 ; http://www.health.kr/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