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복동 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 사례)의 대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1.11.06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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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산 다복동 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 사례)의 대한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의미
2. 부산시 다복동사업 현황
3. 부산시 다복동사업 이해
4. 부산시 다복동사업의 의미(성과)
5. 부산시 다복동사업의 한계
6. 서울시 찾동과 차이점
7. 자신의 부산 다복동사업 평가
본문내용
동사무소에서 주민지원센터로, 그리고 주민지원센터에서 행복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있다. 행복센터는 행정복지센터라는 의미로 복지라는 단어가 들어감으로써 읍면동 주민에 대한 복지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허브와 센터의 차이는 허브가 좀 더 연계가 더 강하다는 느낌이 있다. 읍면동을 기반으로 하고 맞춤형 복지전담팀을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이것은 조직과 인력을 가진 완벽한 체계로 인력의 수나 특성은 각각 다르다. 이전에는 조직과 인력과 관련해서 거의 민간에서 하고 재정을 공공이 주는 형태였는데, 이것이 특정지역 안에서만 존재해 그렇지 않은 곳의 모든 정보를 알지 못하고 이것이 국가로부터 실제로 받아야 할 곳이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민간은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통해 사례관리를 함으로써 노하우(경쟁력)이 있으나, 포괄적인 정보는 없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맞춤형 복지를 하고, 공공과 민간이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문제해결을 할 것을 주장해서 등장한 것이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이다. 이것은 계속 진행형 사업으로 읍면동센터를 복지허브화 사업으로 만들고, 읍면동 주민이 필요한 것을 만들어서 줄 수 있는 능동적인 주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확산시키는데 중심적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 및 지원, 지역네트워크 구축이 민간에서 공공의 역할로 가고 있다. 그 이유는 민간은 책임성을 명확하게 묻기에는 모호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