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을 위한 클래식음악
- 최초 등록일
- 2021.11.06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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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째 클래식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
영화 ‘아마데우스’의 두 주인공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를 보자. 많은 사람이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독살하였다고 주장하나 확인되지 않는 사실이다. 그만큼 모차르트는 그가 남긴 많은 작품이 지금까지도 고전으로서 연주되고 사랑받기에 이런 루머까지 퍼진 것 같다. 반면 살리에리 작품은 남은 것이 있는가? 그렇다고 살리에리가 작곡을 소홀히 하였을까? 그렇지 않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의 황실의 음악가였다. 황실에서 연주해야 하는 곡들을 수도 없이 많이 만들어 냈지만, 그 곡들은 일회성에 그치고 말았다.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방탄소년단도 1집 타이틀곡을 지금까지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물론 아미는 즐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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