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독후감(제1편 계선), 필자의 생각으로 모두 채움
- 최초 등록일
- 2021.11.05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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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심보감 독후감(제1편 계선)입니다.
필자의 의견으로 모두 채워서 썼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공자가 말하였다.
2. 한나라의 소열황제가 임종하려 할 때에 다음 황제에게 일렀다.
3. 장자가 말하였다.
4. 태공이 말하였다.
5. 마원이 말하였다.
6. 사마온공이 말하였다.
7. 경행록에서 말하였다.
8. 장자가 말하였다.
9. 동악성제가 가르침을 내려 말하였다.
본문내용
1. 공자가 말하였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 갚아주고, 선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 갚느니라.”
→ 예전에 뉴스에서 어느 피자집 사장님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어느 아버지가 딸과 둘이 살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수입이 끊겨서 아이에게 피자를 못 사준다고 했다. 피자값은 나중에 돈이 생기면 드린다고 말을 했는데 사장님은 흔쾌히 그 집에 피자 한 판을 배달해주셨다. 피자 케이스에는 ‘아이가 피자를 더 먹고 싶어하면 부담 갖지 마시고 얼마든지 연락주세요’라고 쓰여져 있었다. 아버지는 이 사연을 언론에 제보했고 이 사연은 뉴스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 청년 사장님도 코로나로 인해 피자집 운영이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돈쭐을 내주겠다며 피자 주문을 많이 했다. 타지에 있어서 주문하기 어려운 손님들은 후원금을 많이 보내기도 했다. 피자집 사장님은 후원금을 그 아버지께 드렸는데 그 아버지는 그 후원금을 아예 쓰지 않고 자신이 도움을 받았듯 남들을 돕겠다고 기부하셨다. 이 사연은 누가 들어도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피자집 사장님은 선한 일을 했기에 하늘에서 복을 내려주신 것이다. 만약 피자집 사장님이 그 아버지의 사연을 듣고 매몰차게 거절했다면 복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