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

소개글

"[독후감]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책 소개
2. 저자 소개
3. 감명깊은 문구들
4. 느낀 점

본문내용

1. 책 소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는 기존의 다른 책에서 잘 다루지 않은 30살이 겪는 고민과 방황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1,2장에서는 현대사회에서 많은이들이 집착하는 쿨함부터, 무수한 선택의 가능성이라는 저주, 조명 효과, 방어기제, 피해자 증후군 등 인격 성장에 방해되는 것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그 극복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3,4장에서는 일,인간관계,그리고 사랑과 결혼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 5장에서는 서른 살이 가진 가능성과 장점에 대해 정리하였다. 작가는 서른이 젊음과 나이 듦의 장점이 서로 만나고 섞이기 시작하는 나이라고 한다.
따라서 30살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나이이자, 어떤 것이든 결정과 판단이 옳다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분명 그 사람의 미래는 많은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 저자 소개
김혜남은 정신분석 전문의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외에도 “어른으로 산다는 것”,“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등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책을 펴냈다.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