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과렌즈 (캡스톤 실험)
- 최초 등록일
- 2021.10.27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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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Introduction)
Ⅱ. 이론 (Theory)
Ⅲ. 실험장치 및 실험절차 (Apparatus & Procedure)
Ⅳ. 데이터 및 결과 (Data & Results)
Ⅴ. 오차분석 (Error Analysis)
Ⅵ. 토의 (Discussion)
본문내용
Ⅰ. 개요 (Introduction)
이번 실험을 통해 렌즈에 의해 빛의 굴절과 반사 현상에 대해 이해하고, 렌즈와 거울에 의하여 상이 형성되는 원리를 알아본다.
Ⅱ. 이론 (Theory)
렌즈는 빛의 직진과 굴절의 성질을 이용하여 상을 확대하거나, 축소한다. 빛은 같은 매질을 통과할 때 직진하지만 다른 매질을 만나면 반사, 굴절한다. 렌즈의 주 재료인 유리는 빛의 대부분을 통과시키기 때문에 반사가 적고 대부분 굴절하게 된다. 빛은 렌즈의 두꺼운 쪽으로 굴절하기 때문에 렌즈의 가운데 부분의 두께가 가장자리보다 두꺼운 볼록렌즈의 경우 가운데 쪽으로 빛이 모이게 되고 렌즈의 가장자리 부분의 두께가 가운데보다 두꺼운 오목렌즈의 경우에는 빛이 가장자리로 굴절되므로 빛이 퍼져 나가게 된다. 어떤 물체를 보면서, 우리는 그 곳에 물체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물체나 발광체가 그곳에 없는데도, 어떤 반사체 또는 발광체가 그곳에 있다고 느끼는 경우 우리는 그곳에 상이 있다고 한다. 광학에서 말하는 상은 빛이 굴절 혹은 반사되어서 생긴다. 실상은 실제로 빛이 그곳에서 모였다가 다시 출발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실상이 맺혀지는 위치에 종이를 대보면 종이에 맺힌 상이 실제로 보인다. 반대로 허상은 상이 맺힌 곳에 실제로 빛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고, 허상이 맺혀지는 위치에 종이를 대보면 아무런 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운데보다 양쪽 끝부분이 두꺼운 오목렌즈에 투영된 상은 언제나 허상이고, 물체와 같은 모양으로 서 있고, 또한 실물보다 작게 보인다. 가운데 부분이 양쪽 끝부분보다 두꺼운 볼록렌즈는 물체가 볼록렌즈의 초점 안쪽에 있을 때와 바깥쪽에 있을 때 서로 큰 차이를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