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치준승 잡병1권, 중한, 중서, 중습, 중기, 중식, 중악, 오절.hwp
- 최초 등록일
- 2021.10.26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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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증치준승 잡병1권, 중한, 중서, 중습, 중기, 중식, 중악, 오절.hwp 한문 및 한글번역 12페이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비비고 머리카락을 위로 문질러 마찰하며 입을 써 입을 대해 기를 접하고 분문[항문]에는 화통을 써서 불어 넣고, 반하, 조각자로 코에 불어넣고 생강즙을 섞어 소합향환과 붓고 혹은 달인 목향과 세신탕으로 부어도 또한 된다.
得甦可治, 繩小痕深過時者不治。
소생하면 치료할 수 있으니 밧줄의 작은 흔적이 깊어 시기를 경과하면 치료할 수 없다.
摧壓
꺽이고 눌림
卒墮攧壓倒打死, 心頭溫者皆可救。
攧(넘어질 전; ⼿-총22획; diān)
갑자기 떨어져 넘어져 눌리거나 거꾸러지거나 맞아 죽은 상태로 명치에 온기가 있으면 모두 구제할 수 있다.
將本人如僧打坐, 令一人將其頭髮控放低, 用半夏末吹入鼻內。
*打坐 [dǎ//zuò] 坐禪하다
본인이 승려처럼 앉아서 한 사람이 두발을 당겨 낮게 하며 반하가루를 써 코안에 불어 넣는다.
如活, 却以生薑汁、香油打勻灌之。
만약 살면 다시 생강즙이나 향유를 고르게 하여 붓는다.
餘詳折傷門。
나머지 자세한 것은 절상문에 있다.
溺水死
물에 빠져 사망
撈起, 以尸橫伏牛背上, 無牛以凳控去其水, 冬月以綿被圍之, 却用皂角以生薑自然汁灌之。
건져올려 시체를 가로로 소등에 엎드리게 하며 소가 없으면 등자로 물을 당겨 제거하고 겨울이면 솜으로 싸고 다시 조각을 써 생강자연즙으로 물에 붓는다.
上下以炒薑擦之, 得甦可治。
위아래가 볶은 생강을 문지르면 소생하며 치료할 수 있다.
若五孔有血者不治。
만약 5구멍에 출혈이 있으면 치료할 수 없다.
《金匱》救溺死方, 取竈中灰兩石埋之, 從頭至足, 水出七孔卽活。
금궤요략에 익사를 구제하는 방법은 부엌중에 재와 4가마니를 가지고 뭍어 머리부터 다리까지 물이 7구멍으로 나오면 살아난다.
溺水者, 放大凳上睡著, 將脚後凳脚站起二磚, 却蘸鹽擦臍中, 待其水自流出, 切不可倒提出水, 此數者, 但心頭微熱者, 皆可救治。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35, 증치준승, 명나라 왕긍당, 대성문화사, 페이지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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