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슬램덩크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10.23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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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애니메이션 슬램덩크를 보았다. 만화와 다른 결말 때문에 애니메이션이 저평가 받긴 했지만 그래도 여러 bgm, ost과 함께 성우들의 연기력이 가미되어서 정말 재밌게 보았다. 원작 만화의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원래 학교폭력물을 쓰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슬램덩크 초반에는 루카와와 사쿠라기가 주먹다짐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본격 청춘 농구 만화로 선회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애니메이션의 명대사를 몇 가지 읊어보겠다. 나는 미츠이 히사시라는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사실은 농구가 하고 싶었던 그 마음이 잘 전해졌다. 특히 중학교 대회에서 안자이 선생이 미츠이에게 공을 건네주면서 했던 대사가 정말 멋졌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면 안 돼. 포기하면 그 순간 시합 종료예요.’ 만화가 원작이라서 과장되긴 했지만 농구에는 버저비터라는 것이 있다. 종료 직전에 날린 슛이 들어가면 그대로 득점으로 인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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