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문화 / 스포츠의 비윤리적 문화 리포트 - 도핑 / 영화 <챔피언 프로젝트>감상문/ A+과제 / 줄거리, 사례, 원인, 느낀점, 해결방안있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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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줄거리

Ⅲ. 영화 속에서 나타난 스포츠의 비윤리적 문화(문제)
ⅰ. 동등한 조건 위배_약물 도핑을 중심으로
ⅱ. 옳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묵인하는 문화
ⅲ. (추론) 기술 도핑; 소형모터의 사용

Ⅳ. 도핑의 해결방안

Ⅴ. 느낀점
ⅰ. 오래된 약물의 역사
ⅱ. 스카이캐슬 스포츠 편; 챔피언 프로그램
ⅲ. 자본과 권력이 좌지우지하는 세상

Ⅵ. 결론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 영화는 랜스 암스트롱이라는 미국의 사이클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랜스 암스트롱은 사이클로 미국 전역을 제패한다. 그 후 ‘투르 드 프랑스’에 출전할 것을 말한다. 랜스 암스트롱은 단거리에는 강했지만 투르 드 프랑스는 장거리로, 3주간 매일 자전거를 타는 투어 경기였기 때문에 무리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평가 그대로 랜스 암스트롱은 대참패와 함께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당시 유럽 선수들은 이미 도핑을 하고 있었고, 그런 자들만이 1등, 즉 옐로우 버지를 획득하며 순위권에 있었다. 팀원들을 비롯한 랜스는 타 선수들의 도핑을 예감했고, 랜스는 당시 일류 스포츠 의학박사 페라리를 찾아간다. 그리고 체중 대비 출력 비율이 엉망이라며 최고는 못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페라리를 만났지만 마땅한 성과를 얻지 못한 랜스를 비롯한 팀원들은 도핑을 위해 약국에 간다. 당시 보통 약물로는 ‘에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페라리의 인터뷰 장면에서 에포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나온다. 에포는 스위스에서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으로 위험한 것이 아니고 남용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한다. 이들은 이런 점을 알고 약국에 가서 에포를 구입해 남용했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우승 축하 파티 후 랜스는 피를 토하고, 고환함 말기인 3기를 진단받는다. 당시 생존률이 높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고환을 제거하고 항암요법을 받으며 많은 수술과 치료단계를 거치며 생존하게 된다. 랜스는 암 치료가 끝난 후 몸을 만들어 다시 한번 페라리를 찾아가고, 본격적으로 경기력을 향상하는 약물을 복용하고 주사 맞기 시작한다. 또한, 사이클 감독을 찾아가 투르 드 투어를 정복할 수 있게 도와달라 요청한다. 그러면서 운동선수와 암을 연관시키며 자선사업, 광고, 스폰서 등을 계획한다. 만반의 준비와 함께 다시 출전한 투르 드 프랑스. 그는 악명높은 산악코스에서 1등을 차지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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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힘을 내요~ 모터 파워?”, 한국일보, 2016.02.13.,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21318266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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