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이현정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1.10.14
- 최종 저작일
- 2021.02
- 10페이지/ MS 워드
- 가격 4,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른아홉 살 경매를 만나고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86페이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는 경매 사이트에 있다.
기본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법원 사이트
경매로 나온 집들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대법원 법원 경매 정보 사이트에서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
1. 물건 상세 검색으로 물건 검색을 해보자
2. 원하는 집의 조건을 입력해 보자. 법원/소재지 항목의 소재지를 체크한다. 용인의 수지구를 검색해 보자. 용도는 건물/주거용건물/아파트를 선약한다. 최저 매각 가격은 입찰할 수 있는 가장 싼 가겨긍ㄹ 말한다. 최저 매각 가격을 최대 2억 원으로 설정하면 2억 원 미만 물건만 검색된다. 검색을 클릭한다.
3. 검색된 집을 간략하게 살펴보자
이 당시 2억 원 이하 물건은 2개가 있었다. 그중 하나는 지분이므로 제외한다. 지분은 집 한 채에 소유주가 2명이라서 복잡한 권리관계를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한 집의 경매 번호는 수원지방법원 2012타경 387**이며 16층 중 6층에 위치한 59m2의 벽산 블루밍 아파트다. 이 집은 감정가 2억 2500만 원이던 것이 1번 유찰되어 1억 8000만 원까지 가격이 떨어졌다. 이 집이 1억 8000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이번 회차에 도전해야 한다. 이 가격도 비싸다고 판단되면 한 번 더 유찰될 때까지 기다린다.
4. 클릭하여 이 집의 상세 내용을 살펴보자
소재지 우측의 그림 아이콘을 클릭하면 등기부 열람 전자 지도, 온 나라의 토지이용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등기부등본 열람은 유료이며 500원이다. 매각 물건 명세서는 이 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특별한 문제가 없는지 알려주는 서류로, 아주 중요한 서류다. 현황조사서, 감정 평가서도 확인해 보고 맘에 들면 관심물건에 등록한다.
전용면적 59는 18평이고 전용 18평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24평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