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 최초 등록일
- 2021.10.10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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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제롬 데이비드 셀린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에게 있어서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작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행위이다. 대부분 의 소설은 '줄거리'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작가는 이 형식을 빌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다. 그렇기에 작가의 이야기를 그저 인물과 사건이 일어나는 것으로만 받아들이게 되면 독자들은 작가가 진정으로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놓칠 수 있다. 그 메시지를 놓치게 된다면 독자는 진정으로 그 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소설을 읽을 때 작가가 진정으로 전하려는 메시지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작가가 콜필드라는 독특한 인물을 내세워 독자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이러한 사고과정을 통해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었고 작가가 전하고자 했던 다양한 메시지에 일부나마 다가갈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