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믿나이다나를도와주소서-막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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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_ 하나님이 다한다! 당신은 하나님께 특별한/소중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ex) 가족중에 ‘아픈 분’이 계십니까? 온 가족이 함께 힘이 듭니다. 그런데 혹시 고쳐지지 않는 병이 오래되면 모든 가족이 힘들고 희생을 해야 합니다. 부모님이나 형제가 아파도 힘들지만 자녀에게 아픔이나 질병이 생긴 다면 정말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자녀를 돌봐야하고 희생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아플 때, 부모가 무엇보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합니다. 하람_부모와 온 가족이 걱정, 모든 치료(큰병원)

1. 본문의 상황
오늘 본문에 보면 귀신 들린 아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온 아버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9장 17-18절을 보겠습니다. (신약,69p)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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