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평전> 독후활동지
- 최초 등록일
- 2021.10.07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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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태일 평전> 독후활동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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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태일 평전』은 1970년 11월 13일, 청계천 평화시장 앞길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만 스물두 살 젊은 육신에 불을 댕긴 전태일의 삶을 기린다.
그는 일기를 썼다. 평화시장 재단사로 일하던 열여덟 살 때부터 겪은
노동 현장의 참상, 그리고 그 참상 배후의 사회 모순을 해결하려 몸부림친 그의 삶을 깨알같이 적은 공책 7권 분량의 ‘전태일 일기’는,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평전>의 바탕이 되었다.
< 중 략 >
★ 전태일의 삶에 대해 알아봅시다.
전태일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노동자로 일하다 우리나라의 열악한 노동 현실에 눈을 떴다. 이후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다 1970년에 자신의 몸을 불살라 희생했다.
① 1960년대 청계천 평화시장에는 적은 임금을 받으며 좁은 공간에서 14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많았다.
②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도 자식의 뜻을 이어 노동 운동에 뛰어들었다. 그녀는 ‘노동자들의 어머니’로 불리며 활동하다 2011년에 세상을 떠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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