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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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아니여서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정의내리라고 하면,,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되는 창조적인 직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을 하시려면 창조력이 있어야 하고, 호기심도 많아야 하고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 봐야지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림을 잘그린다 해도 아이디어가 꽝이면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 없습니다.

보통 아이디어가 좋은 학생들은 컴퓨터 다루는 스킬이나 핸드드로잉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나중에 보완해서 잘 하게 보여 집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종이와 컴퓨터에 표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신선한 생각이 없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인제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아이디어가 없을 때 제일 괴로울 것 같습니다.

창조력, 창의성, 기발함 이런 것을 일단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감수성이란
디자인 감각을 말하는 것으로 평소에 옷을 고르거나 물건을 살 때 예쁜 걸 볼 줄 아는 눈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되고 색깔감각 같은 게 있다고 생각되시면 감각이 있는 겁니다.
디자인 공부란 무척 어려운거 같습니다. 요즘 워낙에 디자인이라는 직업이 흔해져서 열심히 해서 뛰어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지요. 실력이 그만그만하면 그냥 작은 디자인 회사에서 일해야 하구요. 반대로 실력이 뛰어나다면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할 수 있는 폭이 크지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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