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호를 받기 위한 치료자 선택
- 최초 등록일
- 2021.09.27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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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질병 회복 시도의 일환으로 아픈 사람들은 흔히 건강보호 제공자에게 자문을 받는다. 19세기 초부터 시작해서 의사는 주요한 건강관리 제공자가 되었다(Weitz, 2010), 산업화된 나라의 대다수 중산층들은 의사의 서비스를 받는다. 하지만 20세기 말경부터 의사의 우세가 감소하기 시작하고 다른 유형의 건강보호 제공자들이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조산원, 간호사, 물리치료사, 심리학자, 정골요법가, 척추교정사, 치과의사, 영양사, 약초치료사 등이 다양한 유형의 건강보호를 제공한다. 이런 건강보호 자원의 일부는 '대체(alternative)'라는 이름을 받기도 하는데, 대체라는 용어는 전통 의학에 대한 대안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전통적인 건강보호를 추구하는 미국 거주자의 1/3 정도가 어떤 형태든 대체 건강보호를 동시에 이용하고, 대체 건강보호를 이용하는 거의 모든 사람(96%)이 동시에 전통 건강보호를 이용한다(Weitz, 2010).
대체의학을 찾는 사람들 중 일부는 문화적 전통의 한 부분으로, 예를 들어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으로 약초치료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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