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4.3의 A+(성인간호학) 대장암 case study 간호진단 3개(수술과 관련된 통증, 통증과 관련된 수면장애,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위험성)+낙상교육안
- 최초 등록일
- 2021.09.26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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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점 4.3의 A+(성인간호학) 대장암 case study 간호진단 3개(수술과 관련된 통증, 통증과 관련된 수면장애,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위험성)+낙상교육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상자 입원 정보
2. 대상자 진단명 및 수술명 학습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3. 건강상태 사정
4. 소화기계와 관련된 자료수집
5. 대상자 진단적 검사 결과 해석
6. 소화기계 약물요법
7. 대상자 약물치료 현황
8. 대상자 간호진단 목록
9. 대상자의 간호진단에 따른 간호목표,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
10. 대상자를 위한 교육 계획안
본문내용
2. 대상자 진단명 및 수술명 학습
1) 정의
결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써, 결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선암으로, 양성 종양인 선종성 용종에서 유래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용종이란 위장관 점막의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여 혹처럼 튀어나온 것을 말하며, 선종이란 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입니다. 전체 대장암의 약 5~15%는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2) 원인
결장암의 확실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50세 이상의 연령과 저섬유소 식이, 고지방 음식 및 너무 정제된 음식과 가족적 성향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저섬유소 식이는 소량의 변을 형성하여 장내 통과시간이 지연되므로 대사와 장내세균의 최종 산물이 발암 물질과 장 점막의 접촉 시간이 길어짐으로써 위험요인이 되며, 고칼로리의 지방 음식과 육류의 과다 섭취 또한 암 발생과 관련된다.
만성궤양성 대장염, 육아종 및 가족성 용종이 있으면 위험이 더 높아진다. 가족성 선종성 용종은 상염색체 우성 유전되며 결장직장에서 발생하는 용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40세 까지 거의 100% 암으로 발전한다.
3) 병태생리
결장암은 선종성 용종에서 시작하여 악성이 됨에 따라 장 내에서 크기가 커지고 장벽을 침윤하여 림프계나 순환계로 퍼지기 시작한다. 용종이 악성화되는 것은 크기, 조직학적 형태 및 이형성의 정도와 관련이 있는데, 용종이 악성으로 변이되기까지 약 5~12년이 걸린다.
4) 증상
결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바뀌는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듯 무지근한 느낌), 혈변 또는 끈적한 점액변,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과 같은 증상이 있으며 복부 불편감 (복통, 복부팽만),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피로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오심과 구토, 복부 종물 즉 덩이라 같은 것이 만져 지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