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과제 < 정신질환자의 인권, 윤리, 법 >
- 최초 등록일
- 2021.09.05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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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정신질환자의 인권, 윤리, 법 >
정신질환자 직업 재활시설의 근로 환경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주제와 관련된 자료들을 읽고 나의 생각과 의견을 서술한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 우연히 정신 재활시설에 관한 기사를 봤다. 기사를 보고 지금까지의 정신질환과 관련된 사회의 관심은 미비했다는 것을 느꼈다. 정신 재활시설은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게 사회적응훈련과 생활지도를 하는 시설이다. 정신장애인이 정신병원에서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재활과 회복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로 범위를 좁히면 1개소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시·군·구가 142개나 되었고, 이는 62.8%로 절반을 넘는 수치이다. 이를 보고 정신 재활시설 설치를 비롯한 복지서비스 설치와 운영이 과연 정신질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설일지 의문이 들었다.
정신질환자가 질환 재발 위험과 어려운 취업 및 근로 때문에 일반 직업 대신 일하는 ‘직업 재활시설’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듣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 역시 정신질환자는 정신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참고 자료
최희철, 배은미, 박동진, 신숙경. (2018). 정신질환자 직업 재활시설의 근로 환경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보건과 복지, 20(3), 161-181.
김주현 기자, "정신 재활시설 절반, 서울·경기권에 편중“, 머니투데이, 2021.02.25.
https://news.mt.co.kr/mtview.php?no=*************587727
이재호 기자, ‘코로나 블루’ 앓는 청년들…2030 자해·우울증 확 늘었다, 한겨례, 2020.09.2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1983.html#csidxf5b0d8b8a0f39a8968342a7b9b37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