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쉐퍼
- 최초 등록일
- 2021.09.03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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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란시스 쉐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내가 생각하는 신학의 정의와 이 정의에 맞는 합당한 인물
2. 프란시스 쉐퍼에 대하여
3. 나는 어떤 신학자가 될 것인가?
본문내용
1. 내가 생각하는 신학의 정의와 이 정의에 맞는 합당한 인물
신학이란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 정확하고 분명하게 아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한때 나는 내가 상상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요술 램프의 지니처럼 나의 간구만을 기도하며 우상으로 전락시켰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데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온전히 소통할 수 없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소명에 대해서도 알 수가 없다. 더 큰 문제는 신앙과 생활의 분리이다. 교회가 단순한 동아리처럼 개인의 종교 생활이 되어 주일에 단 한 번의 예배로 한 주간의 회개와 다음 한 주간을 살아갈 힘을 얻어가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 세상에 나가서는 세상의 원리에 맞게 행동하고 나름 정직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스스로 결정해버린 것이다. 세상에 있을 때는 내 기준에 합당한 대로 결정하므로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며 향기를 내는 일은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