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강력사건을 찾아 성격장애적 관점에서 가해자의 성격장해를 분류, 근거를 제시하고 치료적 접근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반사회성 성격장애란
2.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강력사건 - 반사회성 성격장애 사건
1) 사건 - 데이트 폭력
2) 분류
3) 근거
3. 반사회성 성격장애의 치료적 접근을 위한 방법
4. 나의 의견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반사회성 성격장애의 유병률은 0.2%∼3.3%이다. 반사회적 성격장애는 폭력 및 절도와 같은 범죄행동을 반복하며 충동적이고 호전적 특징을 가지며, 또한 배우자 및 자녀를 구타하는 행동과 같은 죄책감이 결여되어진 반사회적 행동을 하며, 이러한 반사회적 행동은 주변사람과 사회에 커다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반사회성 성격장애는 대가족 출신의 남자, 도시의 빈민층, 약물 남용자, 교도수의 수감된 죄수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아동기에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를 겪었거나 청소년기에 품행장애 보인 적이 있다. 또한 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보이는 반사회적 행동은 성인기까지 안정적으로 지속되며, 성인기에 보이는 범죄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강력사건을 찾아 성격장애적 관점에서 가해자의 성격장해를 분류, 근거를 제시하고 치료적 접근을 위한 방법을 기술해 보겠다.

Ⅱ. 본론

1. 반사회성 성격장애란

지금까지 사이코패스라고 말했던 정신질환의 정식명칭은 “반사회성 성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이다. 이외로 반사회성 성격장애의 존재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오래되었다. “19세기 초의 프랑스인 정신과의사 필리프 피넬(Philippe Pinel)은 철저하게 잔혹하고 자제력이 완전히 결여된 행동패턴을 정신착란 증세 없는 정신이상이라고 정의하면서 일반인이 저지르는 범죄와 구분했다.”

참고 자료

민병배, 유성진 (2009), 성격장애의 인지치료,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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