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평가하는 5가지 방법(stereotype, halo effect, projection, expectation, attribution)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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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상동적 태도(stereotype)
2. 후광효과(halo effect:연쇄효과)
3. 투사(projection)
4. 기대 이론(expectation)
5. 귀인이론(attribution)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지각 오류로 나뉘어 지는 것으로 상동적 태도(stereotype), 후광 효과(halo effect), 투사(projection), 기대(expectation) 및 귀인이론(attribution)이 있다. 이러한 오류들은 항상 진실된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곤 하는데 직장 내 일상에서도 사회에서 마찬가지로 타인들에게 의해 평가받는 이른바 평판은 매우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평판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인간성이다. 인간성이란 사람 됨됨이를 의미하며 이러한 인간성은 그 사람의 히스토리와 가치관, 양심, 성격, 취향과도 연관된다. 함께 일하고 싶은 팀원 동료로써 ‘인간성이 좋은 사람’이 단연 손꼽혔다고 한다. 행복하고 유익한 직장 생활을 추구하는 근로자들이 늘면서 따뜻함과 동시에 유머러스한 상대와 근무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평판을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평판을 가지고 한사람을 평가하기도 한다.

<본론> 타인을 평가하는 다섯 가지 방법에 대한 개념 및 발생하는 오류에 대한 내용과 사례:
1. 상동적 태도(stereotype)
상동적 태도란 간단히 표현하자면 선입견을 갖는 것이다. 바로, 소속된 집단의 특성에 준하여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을 말하는 것이다. 예컨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 서울 사람과 지방 사람, 서양인과 동양인 등의 특정 집단 전체에 대해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고정관념은 집단 전체에 대한 일반화된 속성이 그 집단의 개개인에게도 적용되어 개인차가 없다고 본다. 실제 특성과 기대하는 특성에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경시하는 태도이다.
상동적 태도의 사례로는 고용에 있어서의 여성차별을 둘 수 있겠다. 과반수이상의 기업들이 구직자의 조건이 같으면 여성보다는 남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289개사 인사 담당자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2%가 채용 시 전형 결과가 비슷할 때 선호하는 성별이 남성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조직행동론-권용만, 신형재 : 무역경영사(2009년)
조직행동론-최창언 : 도서출판대명(2012)
평판의 힘 (남이 써주는 나의 이력서)-주희진 : 위즈덤하우스(2009)
HELLO 커뮤니케이션력-안상윤 : 비즈프레스(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