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 앤절라 더크워스의 책을 읽고 모든일의 성취는 그릿이 필요하며 재능만을 믿고 그릿이 결여된 목표는 더이상 기술의 발전이나 습득을 기대하기가 힘들며 노력하지 않는 재능은 잠재력일뿐임을 일깨워 준 책

소개글

""GRIT" 앤절라 더크워스의 책을 읽고 모든일의 성취는 그릿이 필요하며 재능만을 믿고 그릿이 결여된 목표는 더이상 기술의 발전이나 습득을 기대하기가 힘들며 노력하지 않는 재능은 잠재력일뿐임을 일깨워 준 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릿은 우리말로 표현하면 끈기이다. 나는 끈기가 없다. 뭐하나 시작하면 끝을보는일이 드물다.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봐야한다. 끈기있는 사람은 뭐든지 끝까지 해낸다. 이책을 보는것도 끈기가 필요하다. 왜냐면 별로 재미있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책을 다 읽었다면 끈기가 있다고 봐도좋다. 누구나 책을 읽다가 끝까지 못읽고 덮은책이 몇권씩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읽다가 만 책이 즐비하다. 책이 재미없어서 또는 난해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읽다가 덮어둔 책을 꺼내서 다시읽기가 애매하다. 처음부터 읽어야되는지 아니면 안읽은 부분부터 읽어야 되는지도 고민이고 책내용도 생각도 안나고 여러모로 이어지지 않으니까 시도를 해보다가 다시덮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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