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매너-태국
- 최초 등록일
- 2021.08.05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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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국의 매너와 예절 대해 쓴 과제물입니다.
목차
Ⅰ. 태국에 대해서
ⅰ. 태국 소개
Ⅱ. 태국의 매너와 예절
ⅰ. 생활 예절
ⅱ. 종교 예절
ⅲ. 비즈니스 매너
ⅳ. 주의해야 되는 행동
Ⅲ. 의견(소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① 태국의 인사 : 인사말은 ‘싸왔디’이며, 뒤에 남자는 ‘캅’, 여자는 ‘카’를 붙이면 높임말이 된다. 두 손을 합장하여 가슴에서 턱으로 향하게 하고 머리와 허리를 숙이는 인사법을 와이(Wai)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하고, 신분과 나이에 따라 손의 높이가 다르다. 와이를 받았다면 같이 답례하는 것이 예의이다.
② 타인을 호칭할 시 : 성 대신 ‘쿤 Khun’을 이름 앞에 넣어 부르는데 이는 서양에서 Mr./ Ms./ Mrs.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존칭으로 상대에 대한 존경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③ 국가에 대한 예절: 오전 8시와 오후 6시가 되면 거리에 국가가 울리는데 모든 사람들이 하던 일은 멈추고 국가가 끝날 때까지 제자리에 서있는다. 외국인이더라도 하던 일을 멈춰 예를 표하는 것이 좋다.
④ 국왕에 대한 예절 : 국왕의 얼굴이 있는 물건도 왕처럼 생각하므로 왕실 사진에 손가락질을 하거나 국왕의 얼굴이 있는 동전이나 지폐를 함부로 다루는 것은 삼가야 한다. 또한 영화나 연극 등이 시작할 때 국왕 찬가가 연주가 되는데 외국인이라도 같이 일어서서 예를 표해야 한다.
⑤ 태국인의 특성 : 태국인은 참을성이 많고 차분하며 화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불교의 가르침이 영향을 줬다 할 수 있다. 이를 대표하는 말로 ‘마이 뺀 라이’, ‘짜이 옌
옌’이 있다.
‘마이 뺀 라이’(Mai Pen Rai)는 태국인의 성격을 나타내는 말로, “괜찮다, 문제없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이 실수했을 때나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을 때 나무라거나 화내지 않고 너그러운 태도로 하는 말이다. ‘짜이 옌 옌’(Chai Yen Yen)은 마음을 차갑게 가지라는 뜻으로 화가 날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말고 화를 낸다고 해서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참고 자료
<사이트>
태국관광청 (http://www.visitthailand.or.kr/thai/)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http://overseas.mofa.go.kr/th-ko/index.do)
네이버 두산백과 – 타이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52373&cid=40942&categoryId=34067)
네이버 지식백과 – 왓프라탓 도이수텝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961549&cid=67006&categoryId=67185)
<기사>
김세진, 『태국에서 비즈니스 에티켓은?』, kotra 해외시장뉴스, 2013-09-16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globalBbsDataView.do?setIdx=245&dataIdx=124312)
김세진, 『[전문가 기고] 태국인의 Yes와 No를 잘 이해해야』, kotra 해외시장뉴스, 2013-12-21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8/globalBbsDataView.do?setIdx=246&dataIdx=126431)
<인터넷 자료>
외교간행물, 태국 개황(2019.11), 외교부
국가별안전여행가이드북(태국), 여행정보센터
태국 남부 가이드북(푸껫, 끄라비, 사무이) 2020년 개정판, 태국관광청
태국 방콕 출장자료 (디지털자료) :2019년, kotra reposi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