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틀린 간판 사례 조사 보고서

소개글

"맞춤법 틀린 간판 사례 조사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바로잡은 맞춤법
수정 전 - 츄리닝
수정 후 - 운동복
바로잡아야 할 이유
외래어 표기법이 잘못된 사례로 training의 발음기호는 [tréiniŋ]으로 발음기호대로 적으면 ‘트레이닝’이 되지만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5항에 따라 관용을 존중하여 적되 구개음인 ‘ㅈ, ㅊ’ 뒤에서는 ‘쟈, 져, 죠, 쥬, 챠, 쳐, 쵸, 츄＇가 아닌 ‘자, 저, 조, 주, 차, 처, 초, 추＇로 발음되므로 ‘츄리닝＇이 아닌 ‘추리닝’으로 적습니다. 또한 우리말로 표기할 수 있는 외래어는 쓰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연습복’, ‘운동복＇으로 순화하여 바른 우리말로 써야 옳습니다.

바로잡은 맞춤법
수정 전 - 조은통신
수정 후 - 좋은통신
바로잡아야 할 이유
‘좋은’을 ‘조은’으로 적은 것은 한글 맞춤법 제4장 제2절 제15항에 어긋난 사례로 한글 맞춤법 규정 제15항은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구별하여 적는다 입니다. ‘조은’ 은 ‘좋은’ 을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좋은’ 은 형용사로서 용언입니다. ‘좋-’이 어간이고 ‘-은’ 이 어미이므로 한글 맞춤법 규정에 맞게 ‘좋은’으로 적어야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