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influenza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1.07.24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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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influenza case 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관련 기록자료 사정
(1) 대상자의약물요법
2. 대상자의 진단적 검사
(1) Hematology
(2) Urinalysis
(3) Blood Chemistry
(4) ABGA(Arterial Blood Gas Analysis)
(5) 기타진단검사
3. 대상자의 질병 Study
4. 간호과정 기록
(1) 간호진단 목록 (우선순위 별)
(2) 간호과정 기록
본문내용
<어린이 눈 발달>
3세에는 0.5이상이 되고, 5~6세가 되면 성인의 시력에 거의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 내에 시력이 발달하지 못하면 일생 동안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할 가능성은 희박해집니다. 말로 의사표현이 가능한 만 3세 정도가 되면 매년 정기적인 시력검사 및 선천성 질환, 사시, 약시 등에 대한 진단을 통해 안경착용, 약물점안 혹은 수술 등의 적절한 치료를 해서 원인을 제거하여 정상 시력 발달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청소년기 이전에는 시력의 변화가 많으므로 6개월 간격으로 시력검사를 하는 것이 좋고, 질병으로 인한 시력변화는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요합니다.
시력이 나쁜 원인은 대개 굴절이상(원시, 근시, 난시)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근시가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근시의 경우 유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현대의 생활 방식은 컴퓨터, 게임기 등 근거리에서 장시간 눈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져 근시 발병의 위험을 더 높였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안경을 착용한 경우에는 어린이의 시력검사를 꼭 받아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조기 시력검사와 적극적인 시력관리가 근시 진행을 늦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을 건강하게 하는 생활수칙>
· TV시청은 적어도 화면크기의 5~7배 정도 떨어져서 화면을 15도 정도 내려다보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책을 읽을 정도의 일반적인 밝기에서 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 년에 한 번씩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안과의사의 정확한 검사를 통해 처방 받아야 하며, 안약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 사용합니다.
· 자외선 차단효과가 없는 장난감용 선글라스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장난감 총, 화약류, 끝이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장난감, 레이저포인터 등은 가지고 놀지 않도록 알려줍니다.
참고 자료
어린이 눈 건강, 부모가 지켜주세요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가톨릭중앙의료원)
아동청소년간호학Ⅰ,하영수외18명,신광출판사
<에센스 아동간호> / 미학사(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