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실습] 아동간호학 인플루엔자 Case study /케이스 / 간호과정, 간호진단 3개 A+

목차

1.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2.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질환이다. 인플루엔자는 표면 항원인 hemagglutinin(H)과 neuraminidase(N)의 유전자 변이를 통하여 매년 유행을 초래하는 것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항원 소변이(antigenic drift)에 의해서 매년 겨울철에 인구의 10-20%에서 유행이 발생된다고 한다. 10-40년마다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A형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은 항원 대변이(antigenic shift)에 의한 것으로, 인류에게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 실제로 2009년 4월 미국,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인플루엔자는 H1N1 바이러스의 대변이에 의한 21세기 최초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유발한 바 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인플루엔자, 2019.02.19.) 이에 현재 실습중인 병원에서 플루A, 폐렴,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대상자를 간호사례연구를 하여 간호과정를 적용해보고 질환의 증상과 간호에 대해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2)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질환명: 인플루엔자(influenza)
-유발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 병원체.
(=독감 바이러스 A, B형)
-주증상 및 주요 검사소견:
①주증상: 흔히 고열(약 38-41℃), 오한, 두통, 근육통 또는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함께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의 갑작스런 시작.
②주요 검사소견: 실험실적으로는 후두 도말물, 비인두 세척물 또는 객담 등을 채취하여 바이러스 배양 또는 유전자증폭검사로 확진할 수 있지만 검사결과를 확인하는 데 하루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진료 현장에서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반면에 신속항원검사는 인후 도말 검체를 이용하여 10-15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한 진단법이며. 진단 예민도는 60-80%로,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진단: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후에 전형적인 인플루엔자-유사 질환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임상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