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간호실습 case study, 간호과정 3개
- 최초 등록일
- 2021.07.21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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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초 사정 자료
2. 문제목록(Problem list)
3. 간호과정
본문내용
병력(과거병력, 현병력)________20**에 처음 2주간 입원치료 받았으나 퇴원 후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거나 비난하는 느낌은 악화, 완화를 반복하였다함. 발병 이후 생산직, 마트 점원, 도서관 사무보조 등의 일을 하였으나 대부분 오래 하지 못하고 그만두었으며 **년 요양 보호사 자격증 취득하여 1달 정도 일을 했다 함. **년부터 *병원에 7차례 입퇴원 반복한 상태임. 정신과적 증상 치료 위해 보호자 없이 환자 혼자 내원해 외래진료 후 자의 입원 함. 20대 초부터 **병원 정신과를 다녔으나, 약을 골라 먹으며 환청과 망상의 악화 반복되며 7차례 입퇴원 반복하였다 함. 환자 부모님 말로는 환자가 거짓말을 잘 하고 증상을 숨겨 망상, 환청에 대해 알지 못하나 환자가 혼잣말하고 웃는 모습이 거의 계속 지속되었다고 함
일상습관(술, 담배, 운동 등)_____흡연 유 1일 1갑 술은 마시지 않음
운동: 자율산책 가능하나 거의 혼자서 복도만 왔다 갔다 하심.
평소 점심 전까지는 병실에서 누워 계신 것 관찰됨. 아침에는 일어는 나겠지만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겠다고 말함. “오전에는 몸이 너무 피곤해서.. 약 때문에 그런가봐”
“아침에 일어났다가 침대에서 못 내려와서 다시 누웠어요
평상시의 하루일과(입원 전, 입원 후) : 평소 병동 내 다른 환자분들과 의사소통 없으며, 점심 시간 전까지 침대에 계속 누워있는 모습 관찰됨. 활동요법에 잘 참여하지 않으려는 모습 보임
자신의 질병에 대한 태도 : “여기에 내가 원해서 혼자 왔어. 집에 못 있겠어서 답답해서 왔어요. 여기 오고 나선 동물처럼 지내. 사람들이랑 대화가 안통하니까... 혼자서 밥먹고 책읽고 낮잠 자고 그러면서 살아”
“기분이 별로에요. 엄마가 날 못 믿어주니까”
“(시무룩한 표정으로) 제가 아무 것도 못하니까... 할 줄 아는 게 없으니까... 뭘 하기엔 너무 늦었고... 밖에 나가서 잘 해야 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