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답사 계획서 - 경상북도 안동시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21.07.11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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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 답사 계획서 - 경상북도 안동시를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주요 답사지 소개 및 답사목적
1) 소개
2) 목적
2. 답사 주안점
1) 방문 장소 : 이육사 생가
2) 방문 장소 : 내앞마을
3) 방문 장소 : 백하구려
4) 방문 장소 :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5) 방문 장소 : 임청각
6) 방문 장소: 이육사 문학관
3. 답사 일정
4. 답사 진행 과정
5. 기타 관련 자료
본문내용
1. 주요 답사지 소개 및 답사목적
1) 소개
필자는‘경상북도 안동시’를 주요 답사지로 선정하였다. 안동시는 깊은 역사와 함께 시대별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동만이 가진 도덕적 가치와 그에 맞는 정신문화를 모든 국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기에 이를 토대로‘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란 지역문화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내세울 수 있었다.
안동시는 해당 브랜드 슬로건의 당위성을 총 7가지로 제시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는 추로지향(鄒魯之鄕)의 도시이다. 조선 정조 당시 퇴계 선생 치제문에서 안동을 추로지향으로 칭한 바가 있으며 공자의 77대 종손인 공덕성 선생이 도산서원 원장으로 재임하며 추로지향 휘호를 남겼다. 이는 안동이 가진 유교적 정신문화의 가치를 인정한 것이며 현재도 선비문화수련원 등을 개원하는 등 유교 문화 본산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번째는 유일한 지역학 ‘안동학’이 존재하는 도시이다. 안동은 다양한 신앙과 민속 등이 보존되어 있으며 299점의 문화재를 기반으로 한 10권 이상의 안동학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지역의 문화지층을 탐구하여 특징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독자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세계역사 도시연맹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로 가입하는 등 세계적으로 문화를 정립해나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