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7.10
- 최종 저작일
- 2019.11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① 저서의 집필 배경
② 저자 소개
③ 저서의 내용 정리
④ 핵심메시지
⑤ 인상 깊은 구절
⑥ 감상평
본문내용
① 저서의 집필 배경
18세기 중반 증기 기관을 기반으로 한 1차 산업혁명, 전기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3차 산업혁명을 지나서 현재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과거 <Back to the future>(1985) 영화에 나왔던, 신기했던 기술에 대해 실제 우리 삶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현재도 여러 SF영화를 접하면서 마냥 영화일 뿐이라고, 상상 속의 허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많은 SF영화에 등장하는 기술들은 실제로 현행 연구의 소재가 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마 ‘20년 정도만 지나도 해당 기술들이 우리 생활에 상용화되지 않을까?’라고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한 지금, 우리는 날마다 발전하는 기술들을 따라가고 이용하고 있다. 이것은 물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새로운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신기술의 발전이 익숙하지 않은 특정 세대들은 기술을 따라갈 것인지, 따라가지 않을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다. 과연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않고도 현대에서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예상컨대 그렇지 않을 것이고,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는 것은 필수가 될 것이다. 즉, 기술의 발전은 인간 소외현상을 초래할 것이고, 인간 소외현상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 이제는 기술을 익히고, 배우고, 따라가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셈이다.
본 저서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현대에 나타난 기술들을 설명함과 동시에 우리가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 4차 산업혁명은 어떠한 특성과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② 저자 소개
본 책의 저자인 정동훈 교수는 현재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소속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