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케이스 소화기계

목차

1. 소화기계 case

본문내용

case 4.
15년 전부터 간경화를 앓고 있었던 환자, 식도정맥류로 한번 수술했던 과거력이 있습니다. 토혈을 하며 응급실에 도착하였고 도착 당시 BP 140/80, HR 120회으로 확인되었지만 현재는 정상입니다. S-B tube 삽입 기다리는 중입니다.

case 9.
M/5세 얼마전 EGD를 하였으며 melena로 입원하였다. V/S은 ()/()-()-()-()이고, 집에서 3회의 혈변을 보았다고한다. 이 경우 어떤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어떤 간호를 해줄 수 있는가?

소화기계 Case
5년전 만성 B형 간염으로 z로 시작하는 약(zorofix인가.. 암튼 B형간염약 있어요)을 1년간 투여한 환자가 있습니다. 이 환자는 3년전에 LC진단을 받아서 잦은 복막염과 식도정맥류출혈로 입퇴원을 반복했어요. 그런데 내원 1일전 갑자기 화내고 폭력을 쓰는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했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응급실을 통해 입원을 시켰어요. 그리고 입원 후에 검은색 대변을 두차례보고 의사소통이 안됩니다.

- 진단:
간기능 저하와 관련된 출혈의 위험--->쇼크의 위험

간기능 장애의 위험 / 급성혼동의 위험 / 타인에 대한 폭력의 위험

- 이유: 잦은 복막염과 식도 정맥류 출혈의 과거력이 있었고 행동의 변화가 있었다. 입원 후에는 melena를 두 번 보고 현재 의사소통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 의식상태의 변화가 있음으로 생각된다.

- 추가로 사정해야할 것:
V/S (특히 혈압과 맥박! 출혈 시 혈압 하강, 맥박 상승->빈맥)
LAB (CBC--> PT/PTT, 혈앵응고인자, Hct, Hb / 간수치AST, ALT, 빌리루빈, 알부민)
SPO2
의식상태 계속 사정 (GCS)
CT? MRI?
EKG
피부상태--> 창백, 황달, 오한 , 불안정, 복수

- 간호중재
1. V/S과 GCS를 지속적으로 사정한다.
2. 출혈의 위험이 있으므로 잇몸출혈, 자반증, melena, 혈뇨, 토혈 관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