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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선택권 보장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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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06.30
최종 저작일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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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울산대학교 보고서작성및발표 과목 기말 작문 과제물입니다.
해당 과목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작문 내용 이용 가능합니다
A+ 받았고, 교수님께서 최고로 골라주신 글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채식주의
1. 채식주의의 의미
2. 채식을 하는 이유
3. 채식주의의 유형
3.1. 채식주의 유형에는 비건(Vegan), 오보(Ovo), 락토 오보(Lacto-ovo)가 있다.
3.2. 세미 채식주의 유형에는 페스코(Pesco), 폴로(Pollo),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이 있다.
3.3. 기타 채식주의 유형으로는 불교 채식주의, 생식주의, 과식주의 등이 있다.

Ⅲ. 채식 선택권
1. 채식 선택권의 의미
2. 채식 선택권 보장 현황
2.1. 독일에서는 군대와 경찰, 감옥에서도 채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2.2. 포르투갈에서는 최초로 채식인 차별 방지법이 통과되었다.
2.3. 한국의 군대, 학교, 감옥에서는 채식 선택권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
3. 채식 선택권 보장에 대한 의견
3.1. 긍정적
3.2. 부정적

Ⅳ. 결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과도한 육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성인병 증가 등 현대인의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채식 식단의 우수성과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동물성 식품을 배제하고 채소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채식주의자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 채식 연합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의 채식주의자 수는 200만 명으로, 이는 11년 전인 2008년에 비해 약 15배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이효리, 임수정, 폴 매카트니 등 여러 연예인들도 자신이 채식주의자임을 밝히면서, 주변에서 채식주의자를 찾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채식주의자의 수가 늘어남과 함께, 채식주의자를 위해 공공 급식에서 채식 식단을 제공해야 한다는 채식 선택권 보장에 대한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학교 급식에서 채식 선택권을 보장해 달라”는 헌법 소원을 내기도 했다.
채식 선택권을 보장하는 국제적인 흐름도 있다. 포르투갈은 2017년 학교, 대학, 병원, 수감시설 등 공공시설 급식에서 채식 선택을 보장하는 법을 만들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도 최근 학교 점심 급식에서 채식을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네덜란드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채식으로 바꿨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예산 부족, 인식 미비 등의 이유로 아직 채식 선택권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국내의 채식 선택권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채식주의의 개념을 설명하고, 채식 선택권 보장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최훈,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서울: 사월의책, 2012.
Jeremy Rifkin (신현승 옮김), 육식의 종말, 서울: 시공사, 2016. 02. 18.
Colin Spencer, The Heretic's Feast: A History of Vegetarianism, USA: Univ Pr of New England, 1996. 04. 01.
Tony Milligan, Beyond Animal Rights: Food, Pets and Ethics, USA: Continuum Intl Pub Group, 2010. 11. 25.
남은주, <채식은 기본권, 비건은 양심의 자유>, 한겨례, 2019. 12. 03.
류우종,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 ‘개인의 양심’VS‘지나친 요구’>, 한겨례, 2020. 04. 10.
김태규, <채식주의자 뒷전인 공공급식... 식단 선택 보장은 언제쯤>, 투데이신문, 2019, 12, 09.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67>
유태선, <학교급식 ‘채식선택권’ 보장, “글쎄”>, 대한급식신문, 2020. 04. 28.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31>
정대희, <미국은 장군님이 비건, 채식 군인을 허하라>, 오마이뉴스, 2019. 11. 2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8922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차수연, <“공공급식 채식선택권을 보장하라” 헌법소원 제기>, 한국 NGO 신문, 2020. 04. 07. <http://m.ngonews.kr/a.html?uid=117296>
채식이야기, “채식인 또는 채식주의자(vegetarian)의 유형”, 2011. 04. 02. <https://veganstory.com/27>
홍하늘, <’오늘도 먹을 건 맨밥뿐‘... 배고픈 채식 군인들>, 오마이뉴스, 2019. 11. 0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8325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Das Verpflegungsamt der Bundeswehr(독일연방군 홈페이지), “Auftrag”, <https://www.bundeswehr.de/de/organisation/infrastruktur-umweltschutz-und-dienstleistungen/organisation-iud/das-verpflegungsamt-der-bundeswehr>
Shrink That Footprint, The carbon foodprint of 5 diets compared, 2018. 06. 06. <http://shrinkthatfootprint.com/food-carbon-footprint-diet>
김현정⦁조수진⦁백성문,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 <군대 채식 선택권 “레스토랑 왔나?” VS “생존의 문제”>, 2019. 12. 03 <https://www.nocutnews.co.kr/news/5252968> (라디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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