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야나기 테츠코, 창가의 토토 독후감

소개글

"구로야나기 테츠코_창가의 토토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2. 독서록

본문내용

독서록 : 무슨 책을 읽을까 하고 생각하다 집 한 켠에 있는 ‘창가의 토토’ 라는 책을 발견해서 읽어봤다. 내가 읽은 책은 2007년에 발행된 책이었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2019년에도 재발행 되어 꾸준히 인기 있는 작품이었다. 또, 이 책이 교육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글이 적혀 있었기에 책을 읽기 전부터 굉장히 궁금했다.
총 287p였고, 완독하고 나니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글씨가 작은 편 임에도 불구하고, 빨리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작가의 문체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기에 그랬던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가 적어보는 줄거리>
주인공은 여자아이이며, 토토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아이는 특별한 아이였기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업을 방해하여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만다. 그래서 다니게 된 곳은 ‘도모에 학원’. 이 곳은 흔히 말하는 대안학교이다. 토토의 엄마는 1학년때 토토가 퇴학을 당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에, 도모에 학원에서 토토를 받아 줄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