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도서 요약] 고구려 3(김진명 지음, 낙랑축출)
- 최초 등록일
- 2022.02.22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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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구려 3(낙랑축출)”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김진명)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시리즈로 되어 있어, 책의 핵심적인 내용 위주(줄거리)로 작성하였으며 마지막에 개인적인 의견과 다짐을 넣었습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90% 내외, 개인 의견 / 다짐 1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낙랑을 치기를 원하는 '을불(미천왕)'에게는 큰 난관이 있었다. 전왕이 저지른 수많은 폭정과 실정으로 인해 나라는 매우 허약해졌고 백성들의 삶은 피폐했으며 싸워야 할 병사들은 말랐고 병장기는 무디기 그지없었다. 거기에 나라에 도움이 되어야 할 철들은 모두 낙랑으로 보내지고 있었다. 이처럼 그가 즉위할 당시의 나라는 속된말로 개판이었다. 하지만 함부로 이 사태를 막을 수 없는 것이 당장 철을 보내지 않으면 아직 아무런 전쟁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낙랑과 바로 전쟁이 벌어질 수 있었고 그러면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철을 계속 보내었으나 그의 심복이었던 '아달휼'이 반란을 일으켜 철을 탈취한다. 하지만 그것은 위장 반란이었고 그 철은 숙신에서 고구려를 무장하기 위하여 제련되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