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과제 - 칭찬하기
- 최초 등록일
- 2021.06.15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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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주일간 대상자를 정해 1일 3번 '칭찬하기'를 실천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변화를 소감으로 작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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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상자 선정 : 여동생
기간 : 2021. 5. 12 ~ 2021. 5. 19
선정 이유 : 남매지간, 연년생(26살 ,27살)인 여동생은 서로 취업준비, 학업문제로 바빠서 얼굴볼 시간도 없고 대화도 거의 단절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번 칭찬하기 과제로 인해서 동생과 대화도 많이 하고 서로 간의 신뢰관계(Rapport)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소감 : 집안이 경상도 집안이라, 가족간에 표현도 적고 말 수도 거의 없는 편이다. 그래서 인지 이러한 칭찬하기가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러나 횟수가 늘어 갈수록 동생이 어색해하지도 않고, 좋은 반응이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 다음날은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볼 생각이다.
소감 : 첫 날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고, 반복되다 보니 익숙해진거 같다. 대화의 패턴도 칭찬하기 하기전보다 긍정적으로 변화 한거 같다. 오히려 어색해하는 동생 모습이 장난식으로 칭찬을 더하는 나의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소감 : 평소에 “마”,“머”,“저거” 이러한 추임새나 “응”, “아니”로 끝나는 대화에서 서로간의 대화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바뀌는 내 모습에 동생도 반응하고, 간간히 호의를 베풀기도 했다. 이제는 대화를 안하고 있는 것이 예전보다 훨씬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소감 :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4일차, 반환점을 돌고 있다. 매일 일기 형식으로 쓰고 저장하고 있는데 보람있는거 같다. 1일차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이제는 익숙하다.
칭찬은 하는 사람, 받은사람 서로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거 같다. 소위 win-win이라고 하는 말을 비유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한다.
소감 :내 칭찬하기에 문제를 발견한거 같다. 칭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해주지 못하는 거 같다. 구체적으로 칭찬하기를 시도 할려면 그사람에 사소한 부분까지 찾아내서 칭찬을 해야되는 아직까지는 도달하지 못한거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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