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미국의 리비아식 핵해법 모델 적용이 북한의 비핵화에 기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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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한’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북한이 보유한 ‘핵’ 문제이다. ‘핵무기’란 원자핵의 분열반응, 융합반응으로 일어나는 방대한 에너지를 살상 및 파괴효과에 이용하는 무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서 원자무기 라고도 한다. 핵은 그 파급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핵무기를 보유한 것만으로 공격지역 및 주변 모든 지역까지 큰 불안감을 준다. 처음부터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위협을 한 것은 아니다. 북한은 NPT(핵 비확산조약) 에 가입한 이력이 있다. 그러나 1993년 3월 NPT 탈퇴를 선언하고, 2003년 1월 최종 탈퇴를 진행했다. 북한의 핵보유를 통한 자국안보를 지키려는 행위는 주위국가들에 끊임없는 불안감을 주었다. 이에 지구촌의 강대국인 미국은 북미회담을 통해 북한에 대해 끊임없이 비핵화를 끌어내려는 노력을 했다.

참고 자료

한국물리학회, 물리학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810643&cid=60217&categoryId=60217 .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7713&cid=43667&categoryId=43667 .
“볼턴 "北 핵농축·재처리능력 제거돼야…핵무기폐기해 테네시로"”,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80514001200071 , 2018.05.14, (접속일:2020.11.03)
”’선 핵폐기-후 보상’ 수용한 카다피 몰락” <한겨레>, http://m.hani.co.kr/arti/politics/diplomacy/838488.html#cb , 2018.03.30, (접속일: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