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부제 삶에게 받는 3가지 질문
- 최초 등록일
- 2021.06.14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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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부제 삶에게 받는 3가지 질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읽게 된 동기
2. 줄거리 요약
3. 작가 생각
4. 나의 감상
본문내용
독후감 요약
요약 :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얻어야 하는가?(X)
삶이 우리에게 3가지 문제을 던지는 것이 인생이다.(人生)(0)
아래 3가지 질문을 답하면서, 인간은 의미를 가진다.
① 너가 하는 일에서 너만의 존재를 보일 수 있는가?
② 너가 전부인, 너의 가족을 책임질 수 있는가?
③ 내가 주는 시련을 너가 어떻게 견딜 수 있는가?
○ 【읽게 된 동기】3차 세계대전은 일어날까?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전쟁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전쟁은 정치의 연속이라고 하였다. 정치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다면, 갈등을 전쟁으로 해소한다는 것이다. 2차 세계대전은 정치적 이슈 그리고 경제적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서 독일이 시작한 전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치적인 이슈, 경제적인 이슈 그리고 외교적인 이슈까지 세상에는 단 하루도 갈등이 없는 날이 없다. 그러한 분쟁을 보면서, 나는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까? 아니면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강하게 나의 가슴속에서 일어났다. “3차 세계대전은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될까?”, “북한의 핵개발/핵미사일이 3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될까?” 혹은 “러시아와 미국과의 관계에 의존하는 동유럽국가와의 갈등이 제 3차 세계대전을 이룰까?” 라는 생각이었다.
○ 의문의 해소를 위해서는 역사를 공부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다양한 문건에 대해서 읽게 되었다. 그중에서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는 대략 알고 있고, 자세하게 경험에 대해서 읽어 본적이 없었다. 그곳의 이야기가 알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 【줄거리 요약】충격→적응(무감각)→자유, 정신적/과거 영역으로의 도피
책의 내용은 빅터 프랭클이라는 정신과의사가 아우슈비츠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