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한국사 과제, 공들여 쓴 만큼 내용 보장!!] 조선시대 역병의 유행과 대응

소개글

"[가천대 한국사 과제, 공들여 쓴 만큼 내용 보장!!] 조선시대 역병의 유행과 대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ⅰ. 조선시대 역병
ⅱ. 조선시대 역병이 많이 발생했던 이유

Ⅱ. 본론
ⅰ. 주제 선정 및 정의
ⅱ. 역병의 유행
ⅲ. 역병에 대한 대응책

Ⅲ. 결론
ⅰ. 대응책에 대한 나의 생각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5년 메르스, 그 이전에는 신종플루와 사스 등이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2020년 COVID-19로 인해 사람들은 다시 공포에 떨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찾아오는 COVID-19란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잠복기는 1~14일이고,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무증상인 경우도 있다. 쉬운 감염경로, 질병을 다루기 위한 까다로운 과정들 그리고 다양한 후유증으로 인해 많은 분야에서 비상이 걸렸다. 어느덧 1년하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감염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미 우리 주변은 이 전염병으로 인해 아주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현대 의학 기술을 이용하여 전염병을 막으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그렇다면 과연 과거에는 어떤 감염병들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처방과 대처를 했으며, 예방하기 위한 대응법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우리나라 전염병 즉, 역병의 최조 기록을 보면 기원전 15년 백제 온조왕부터 시작된다. 조선 후기에 이르러 더 다양하고 많은 역병이 유행하면서 이에 대한 자세한 기록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조선후기 역병은 아주 다양한 형태로 자주 일어났는데 17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중반 역병의 유행은 조선 인구를 감소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학술논문 2001년 조선시대 역병발생기록에 관한 분석연구, 김영환 고려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 / 보건과학논집
[네이버 지식백과] 두창 [痘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김상순(2020), 조선시대 사람들의 역병 인식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저자 한국역사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