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작 영화 '니키타' 감상문

소개글

1990년에 개봉한 뤽 베송의 연출작이자 대표작이고, 프랑스 액션 영화인 '니키타' 감상문입니다.

목차

1. 기본 정보
2. 주요 등장인물
3. 결말
4. 엔딩
5.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장면
6. 개인적으로 느낀 점

본문내용

(1) 기본 정보
영화 ‘니키타’는 1990년에 개봉한 프랑스 액션 영화다. 이 영화를 연출한 사람은 프랑스의 유명한 뤽 베송 감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농담 식으로 ‘퀵 배송’이라고 부리기도 한다. ‘레옹’을 연출하기 전 작품이자, 뤽 베송의 대표작 중 하나다. 레옹 역으로 나온 배우 장 르노와 누벨바그를 대표했던 여배우인 쟌느 모로가 이번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했고 장 르노는 빅터 역을, 쟌느 모로는 아만드 역을 맡았다. 주연을 맡은 배우 안느 파릴로는 니키타 역을 맡았고, 장 위그 앙그라드는 마르코 역을, 체키 캬로는 밥 역을 맡았다.

(2) 주요 등장인물
니키타 : 10대 후반의 여자고, 무장 강도짓을 일삼는 막장 패거리중 한 명이다. 그러다가 막장 패거리중 ‘코요테’라는 별명을 가진 남자가 자신의 아버지 상점을 습격하다가 패거리 모두 사살당한다. 이 때 니키타를 체포하려던 경찰관 한 명을 총으로 쏴서 죽이게 된다. 약물중독에 어린애 수준의 정신 연령을 가졌다.(이후 장면이지만 니키타에게 주사를 놓으려는 장면에서 니키타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먹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