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PR 사례분석 삼성전자 'SAMSUNG Running Festival'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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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황분석
1-1. 배경
1-1-1. 유럽중부시장
1-1-2. 아시아시장

2. 목표 및 공중 설정
2-1. 목 표
2-1-1. 목적
2-1-2. 기획
2-2. 공중

3. 전략 및 실행

4. 프로그램 평가

본문내용

1. 상황분석
삼성 러닝 페스티발’ (Samsung Running Festival)은 삼성전자가 1995년 헝가리에서 시작한 기업PR 이벤트의 이름이다. 당시 국내 기업들은 유럽 중부에서 시장을 개척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이와 같은 PR 프로그램을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실행해 왔다. 헝가리 이후 96년, 97년, 98년 등 해마다 개최국가를 불가리아, 유고, 크로아티아 등 9개국으로 확대했고, 개최도시도 유럽의 40여 개 도시로 늘렸다.

삼성전자는 아시아 시장을 상대로 마케팅 PR 활동을 벌이기 위해 1996년 12월6일부터 20일가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개최되었던 제14회 아시안 게임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의 런칭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삼성 러닝 페스티발’을 활용했다. 페스티발은 아시안 게임보다 한달 가량 앞선 11월 1일 중국(북경), 인도(뉴델리), 그리고 아시안 게임 개최지인 태국(방콕) 등 3개국에서 일제히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5km를 달려야 하는 러닝 페스티발은 모두 3만5천명이 참가해 3개국 해당 도시 최대의 달리기 축제로 기록되었다

1-2. 배경
1-1-1. 유럽중부시장
 유럽중부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간의 치열한 경쟁
 삼성전자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이와 같은 PR 프로그램을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실행
 헝가리 이후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해마다 개최국가를 불가리아, 유고, 크로아티아 등 9개국으로 확대 (현재 개최도시 : 유럽의 40여 개 도시)

1-1-2. 아시아시장
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개최되었던 제14회 아시안 게임(1996.12.6.~20.)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
 '삼성 러닝 페스티발'의 활용 : 아시안게임의 런칭 프로그램을 준비
 아시안 게임보다 한달 가량 앞선 11월 1일 중국(북경), 인도(뉴델리), 그리고 아시안 게임 개최지인 태국(방콕) 등 3개국에서 일제히 시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