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호주, 중국에 맞서다
- 최초 등록일
- 2021.05.28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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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주, 중국에 맞서다
시사기획 창 330회
2021년 5월 23일 KBS 방영
리뷰 입니다
목차
1. 호주의 반중 분위기
(1) 호주의 중국의 관계
(2) 퀸즐랜드 대학생 파블루
(3) 소리 없는 침략(silent invasion)
2. 중국의 압박
(1) 14개 요구 사항
(2) 중국의 압박
(3) gray zone
3. 세계 리더 국가
(1) 중국, 옌쉐퉁 교수 주장
4. 결론
(1) 중국몽
(2) 한국의 길
본문내용
(1) 호주의 중국의 관계
- 호주의 수출 중 중국向이 38%
. 중국과 호주의 친밀한 관계는 2014년 정점
. 호주는 철광석 수출 중 83%를 중국에다 함
. 중국은 철광석 수입 중 60%를 호주에서 함
- 반중의 선봉이 된 호주
. 호주는 미국의 대리인(파이브 아이즈, 쿼드 일원)
.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다변화 정책에 적극 부응
. 중국은 호주를 통해, 서방세계에 교훈을 주겠다는 입장
(2) 퀸즐랜드 대학생 파블루
- 브리즈번에 있는 퀸즐랜드 대학교
. 파블루는 ‘19년, 홍콩 민주화 지지 집회를 주도
. 중국 민족주의자 2백명 가량이 포위
. 서로 충돌이 생김
- 파블루는 2년 정학
. 이를 위해, 대학은 변호사를 고용, 2억 6천만원 지출
. 다툰 상대방은 징계 없음
- 벽보
. 중국 유학생들의 홍콩학생들이 올린 벽보를 제거
. 학내 경찰관은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다른 곳에 반박 벽보를 붙이라고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