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소개글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독서 감상 (독서 후 의미있게 변화된 나의 모습과 성장, 깨달음 중심)
2. 인상깊은 구절, 감동받은 구절을 옮겨 쓰고 이유도 간단히

본문내용

책을 읽기 전, 작가의 말을 읽었다.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와 같은 말들이 그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런 것들에 익숙해져 버린 시대에 살고있는 청소년들에게 미안함을 표하는 글이었다. 또한, 심각한 환경문제로부터 지구를 지켜낼 수 있는 세대 역시 청소년들이라는 것을 말해주며 다가올 미래, 우리의 세상에서 지구를 잘 부탁한다는 말도 있었다. 고작 그 짧은 글을 읽고 책임감이 생기는 것이 신기했지만, 이미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지구를 지키고자 다짐했다. 태평양 한가운데에는 한반도 두 배 크기의 섬들이 여러 개 있다. 다른 섬들과 다른 점이라면, 그 섬들은 쓰레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어마 무시한 크기의 쓰레기들로 인해 여러 바다 생물이 목숨을 잃고 있다. 이 사실을 책에서 접한 후, 인터넷 검색을 해봤다. 그러자 쓰레기로 고통받고 있는 여러 가지 생물체들이 나왔다. 어떤 고래의 배속에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같은 쓰레기들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